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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국내주식

세니젠 주가의 끝없는 하락, 2026년 상장 폐지 가능성은?

by invest story 2026. 1. 15.

2026년 1월 부터 코스닥 상장사가 시가총액 150억원 미만인 상태를 30거래일 연속 유지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에도 90거래일 동안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가 결정됩니다.

세니젠의 최근 1개월 평균 시가총액은 약 144억원 수준으로, 이미 기준선인 150억원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세니젠의 주가가 2,000원대 아래에서 횡보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실질적인 리스크에 직면하게 됩니다.

세니젠은 기술력 평가를 통해 상장된 기업이지만, 이번 시가총액 기준 상향은 기술특례상장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세니젠 홈페이지 화면


세니젠의 최근 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최소 시총 기준은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계속 높아질 예정이므로, 세니젠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장기적인 기업 가치 입증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세니젠이 보유한 PCR 및 NGS 기반 식품안전 진단 기술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강화된 시장 규제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향후 1개월간의 주가 추이가 세니젠의 상장 유지 운명을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상장 폐지 가능성이 보이는 종목, 세니젠의 주가와 상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니젠 회사 소개

식품안전 혁신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세니젠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겠습니다.

세니젠은 2005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한 식품안전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PCR 및 NGS 기반의 식품안전진단 제품 제조와 판매, 식품 미생물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Genelix, GeNext, Geneka 등 핵심 제품군과 살균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니젠은 기존 제품 성능을 강화하고 미생물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비식품진단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식품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NO1 Food Safety 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니젠이 보유한 보유한 식품 안전 기술, 특히 차세대 분자기술 연구개발 등에 과감히 투자하고, 연구하여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식품 위생 안전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그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세니젠 홈페이지 화면

본사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427번길 16 411호 (관양동, 평촌디지털엠파이어)
홈페이지 http://www.sanigen.kr 대표전화 1833-8010(주식담당: 070-5221-1773)
설립일 2005/09/28 (상장일: 2023/11/03) 대표이사 박정웅
계열   종업원수 81 (2025/09)
발행주식수(보통/우선)  7,228,470 주 / 0 주 감사인 한울회계법인
명의개서 국민은행 주거래은행 KEB하나은행 (과천금융센터지점)

세니젠 역사

 

2025/07
GENELIX™ LISTERIA MONOCYTOGENES REAL-TIME PCR DETECTION KIT AOAC 인증 (CERTIFICATION NUMBER: 072501)

 

2024/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기업연구소 지정

 

2024/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간 R&D혁신 유공 장관상 수상

 

2024/07
2024년 0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기업연구소 지정

 

2024/07
2024년 07월 GENELIX™ ASFV REAL-TIME PCR DETECTION KIT WOAH 인증(REGISTRATION NUMBER: 052131)


세니젠 지분 현황

주요주주 보유주식수(보통) 보유지분 (%)
박정웅 2,108,047 29.16
남현정 60,000 0.83
박윤수 60,000 0.83
박승현 23,000 0.32
박윤선 23,000 0.32
박윤희 23,000 0.32
유상열 16,000 0.22
남희정 12,000 0.17
박영진 1,000 0.01
엔에이치나우농식품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475,848 6.58
엔에이치나우농식품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18,962 1.65
나우아이비캐피탈 0 0.00
NHC-DTNI농식품ABC투자조합1호 242,424 3.35
디티앤-케이아이에스 유니콘 2020 투자조합 121,212 1.68
디티앤인베스트먼트 0 0.00
 자사주 130,169  1.80

 

박정웅 대표이사의 지분이 29.16%에 2,108,047주로 지분율이 적당한 편입니다.


추정실적 컨센서스

 

2022년 매출액: 268억 원 / 영업이익: -41억 원 / 당기순이익 -41억 원 / EPS: -681원

2023년 매출액: 223억 원 / 영업이익: -63억 원 / 당기순이익 -88억 원 / EPS: -1,334원

2024년 매출액: 240억 원 / 영업이익: -51억 원 / 당기순이익 -51억 원 / EPS: -718억 원

 

세니젠의 매출액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2025년 실적 역시 좋지는 못한 상태이며, 흑자를 내지 못하는 실적이 세니젠 주가를 하방으로 이끄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니젠 주가 전망 및 차트 분석

세니젠 일봉 시세 차트 2026.01.15

1. 주가 현황 및 시가총액 위기

  • 현재 주가: 1,916원 (전일 대비 -1.74% 하락 중)
  • 시가총액:138억 원 수준
  • 리스크 요인: 올해부터 강화된 코스닥 규정상 시가총액 150억 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간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현재 세니젠의 1개월 평균 시총은 약 144억 원 수준으로, 관리종목 지정 가이드라인(150억)을 하회하고 있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2. 차트 분석 (기술적 관점)

  • 바닥권 탐색: 주가는 상장 이후 장기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최근 52주 최저가인 1,800원 부근까지 밀려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여 기술적 반등이 나올 법한 자리지만, 매수세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습니다.
  • 이동평균선 및 저항: 현재 모든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이며, 주가가 2,100원 선 위로 안착하지 못하고 다시 밀리는 모습입니다. 2,100~2,200원 구간에 강한 매물대 저항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거래량: 시가총액 요건 미달 우려 때문인지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 '소외주'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거래량이 터지며 150억 시총(주가 기준 약 2,100원대 중반)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3.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 단기적 관점 (생존의 문제): 앞으로의 1개월이 세니젠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입니다. 주가가 최소 2,150원~2,200원 이상으로 반등하여 시총 150억 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중장기적 관점 (실적의 괴리): 기술특례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예측치 대비 실적 괴리가 크고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 시총 기준이 200억 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므로, 단순한 주가 부양책이 아닌 식품 안전 진단 분야에서의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결론

현재 차트상으로는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어 가격 메리트는 있으나, '시총 150억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실재하는 구간입니다. 신규 진입보다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시총 150억 재진입 및 유지 확인)까지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니젠 상장폐지 가능성?

세니젠 현재가 및 상장 정보

1. 가장 직접적인 위협: '시가총액 150억' 규정

2026년 1월부터 시행된 한국거래소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세니젠은 상장폐지 프로세스의 첫 단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 관리종목 지정 위기: 시가총액이 150억 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 세니젠의 현주소: 2026년 1월 현재 세니젠의 시총은 약 130~140억 원대를 오가고 있으며, 최근 1개월 평균 시총(약 144억 원)도 기준 미달입니다.
  • 상장폐지 경로: 관리종목 지정 후에도 90거래일 이내에 시총 150억 원을 회복(연속 10일 또는 누적 30일)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가 결정됩니다.

2. 재무적 요인과 기술특례의 한계

세니젠은 기술특례로 상장했지만, 강화된 규정은 기술특례 기업에게도 시가총액 요건만큼은 예외 없이 적용합니다.

  • 매출액 요건: 현재 코스닥 상장사의 최소 매출 기준은 30억 원이지만, 이 역시 2027년 50억 원, 2028년 75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세니젠이 주력 사업(PCR/NGS 진단 등)에서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 시총뿐만 아니라 매출 요건에서도 발목을 잡힐 수 있습니다.
  • 영업 손실: 지속적인 적자 구조로 인해 자본잠식 위험이나 법차손(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 등 다른 상장 유지 요건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상장폐지 가능성 진단: "매우 높음(경계 단계)"

현재 차트와 수치상으로 본 세니젠의 상폐 가능성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나리오 A (생존): 주가가 단기간에 약 10~15% 이상 반등하여 시가총액 150억 원(주가 기준 약 2,150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탈환하고 이를 유지하는 경우.
  • 시나리오 B (위기): 현재의 1,900원대 주가가 1월 말까지 지속될 경우, 2월 중 관리종목 지정 공시가 뜰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90일 안에 반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됩니다.

💡 투자자 주의사항

세니젠은 식품 안전 진단이라는 확실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 부족으로 인해 '시총 미달'이라는 제도적 함정에 빠진 상태입니다.

핵심 체크포인트:

  1. 향후 1~2주 내에 시가총액 150억 원을 회복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거래소 공시 시스템(KIND)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 관련 공시가 올라오는지 예의주시하십시오.
  3. 만약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투자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매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세니젠이 시가총액 150억 원을 달성하기 위한 주가는 2,075원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약 4.5개월) 이내에 위 계산된 2,075원 위로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가 시작됩니다.

 

현재 세니젠은 기술적 반등보다는 제도적 생존을 위한 주가 관리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이 2027년에는 200억 원(주가 약 2,770원), 2028년에는 300억 원(주가 약 4,150원)으로 순차적으로 상향될 예정이기에, 단순 일회성 반등이 아닌 펀더멘털 개선이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