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3 비엘팜텍 주가는 상장 폐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비엘팜텍(065170)이 세계 최대의 바이오 축제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박영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비엘팜텍의 핵심 병기는 세계 최초의 패드형 자가채취 의료기기인 ‘가인테스트’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산부인과 검사의 고질적인 불편함(내원 부담, 심리적 거부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가인테스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의 고비용·저효율 의료 시스템 때문입니다. 평균 800달러(약 118만 원)에 달하는 검사 비용과 30일 이상의 예약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인테스트.. 2026. 1. 18. 캐리 주가 하락, 2026년 상장 폐지 가능성은 없을까? 최근 한국거래소에서 캐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는 예고를 공시를 했습니다. 파산신청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늦게 공시했다는 점이 시장에서는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끊임 없는 주가 하락으로 고통 받으며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이번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게 되어 타격이 클 듯 합니다. 파산신청이라는 엄청난 이슈를 11월 27일에 인지하고도, 12월 3일이 되어서야 뒷북 공시를 했는데, 거래소에서는 이걸 '공시불이행'으로 보고 벌점 5점을 때렸습니다.상장사에게 공시는 주주와의 약속인데, 파산 관련 소식을 늦게 전했다는 건 신뢰도 면에서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벌점이 쌓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보유하신 분들은 리스크 관리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 시 공시 .. 2026. 1. 17. 코이즈 주가의 하락과 2026년 상장 폐지 가능성은 코이즈는 2025년 9월 90% 무상감자 후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을 보이며, 2026년 1월인 현재까지 4개월 째 끊임없는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코스닥 상장 유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했는데, 시가총액 150억 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에도 90거래일 동안 시총 기준(150억 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연속 10일 또는 누적 30일 미충족 시)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코이즈의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인해, 시가총액 150억 밑인 120억 원대에 머무르고 있어서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즉각적인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이즈는 수년간 누적된 적.. 2026. 1. 16. 세니젠 주가의 끝없는 하락, 2026년 상장 폐지 가능성은? 2026년 1월 부터 코스닥 상장사가 시가총액 150억원 미만인 상태를 30거래일 연속 유지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에도 90거래일 동안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가 결정됩니다. 세니젠의 최근 1개월 평균 시가총액은 약 144억원 수준으로, 이미 기준선인 150억원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세니젠의 주가가 2,000원대 아래에서 횡보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실질적인 리스크에 직면하게 됩니다. 세니젠은 기술력 평가를 통해 상장된 기업이지만, 이번 시가총액 기준 상향은 기술특례상장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세니젠의 최근 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최소 시총 기준은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 2026. 1. 15. 아이씨에이치 끊임없는 하락, 2026년 상장 폐지 가능성은? 아이씨에이치의 주가가 2025년 12월 23일 상한가 이후, 끊임 없이 하락하고 있습니다.상한가 당시 유상증자 결정으로 인한 상한가였는데, 최대주주인 김영훈 대표이사가 자신에게 배정된 물량의 약 10% 수준만 참여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있는데요. 유상증자 발표 당시 "빚을 갚거나 당장 쓸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설비 투자비를 벌기 위해" 진행되는 성격이라 주가는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회사의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는데 정작 주인인 대주주가 자금을 거의 내놓지 않는다는 점은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이 없는 것 아니냐" 혹은 "지배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신호로 읽힌겁니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800만 주로, 증자 전 전체 발행 주식(약 1,754만 주)의.. 2026. 1.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